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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한국 걸그룹 최초 빌보드지 표지 장식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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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19-08-14 02:44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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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다 블랙핑크! 롱런하길!!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핑크가 모델로 나선 빌보드지 3월호 표지와 이들의 인터뷰를 담은 커버스토리를 공개했다.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미국 음악전문 매체 빌보드지 표지를 장식했다.

빌보드는 지난 2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핑크가 모델로 나선 빌보드지 3월호 표지와 이들의 인터뷰를 담은 커버스토리를 공개했다. 커버스토리에는 연습생 시절 이야기부터 K팝 아이돌로서의 삶 등 여러 주제로 진행된 블랙핑크의 인터뷰가 담겼다.

표지는 블랙핑크 단체 사진 1장과 멤버별 4장 등 총 5개 버전으로 제작됐다. 빌보드는 앞서 지난해 2월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표지를 같은 방식으로 총 8개 버전을 선보였다.

빌보드는 블랙핑크 커버스토리에서 “미국 시장을 정복하기 위해 수년간 연습을 마친 K팝 여왕들이 마침내 미국에 착륙했다”며 블랙핑크를 소개했다.

또 “블랙핑크는 ‘뚜두뚜두’로 한국 걸그룹 사상 빌보드 ‘핫 100’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뒀다”면서 “미국 내 K팝의 한계를 탈피하려는 최근 한국 음악 시장의 가장 큰 희망을 대변한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가 표지를 장식한 빌보드지 3월호는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된 뒤 1일부터 미국에서 실물 잡지로 만날 수 있다.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울러 빌보드는 한국에서 나고 자란 지수, 태국에서 온 리사, 호주에서 자란 로제, 뉴질랜드에서 유년기를 보낸 제니로 구성된 블랙핑크가 “다국적 정체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멤버 지수는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어를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음악, 비주얼, 느낌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고, 로제는 “우리는 많은 한국 문화적 요소와 동시에 서구 문화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며 블랙핑크의 강점을 밝혔다.

블랙핑크가 표지모델로 나선 빌보드지 3월호는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된 뒤 1일부터 미국에서 실물 잡지로 만날 수 있다.

블랙핑크는 4월12일과 19일 K팝 아이돌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이어 4월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미국 6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 ‘인 유어 에리어’의 북미투어를 펼친다.

이유진 기자 yjleee @ kyunghyang .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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